호주 워홀 후기 1 [호주 워홀 준비] 에어차이나 부산발 시드니행 티켓팅 제가 호주로 워홀을 다녀온지도 3개월이 지났다니!! 시간이 정말 빨리가네요ㅠ 실은 호주 도착하면 바로 쓰려던 얘기들이였는데 시드니 도착해서 숙소, 어학원, 잡구하기 등에 쫓겨 불안감에 블로그를 할 정신이 없었다는ㅠㅠ 그럼 이제부터 연지니의 시드니 워홀 후기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시드니 워홀 비자를 받고 나서 제일 먼저 한 일은! 항공권 구입!! 이었어요ㅎㅎ (항공권은 3개월전에 티켓팅하는게 제일 싸다는 말에 딱 3개월 전에 구입했었어요ㅎㅎ) 그러면서 며칠을 들락날락 거리면서 부산발 시드니행 항공권들을 찾아봤는데 최저가로 에어아시아가 뜨더라구요! But! 에어아시아 특가 항공권은 워홀러에겐 터무니도 부족한 위탁수화물량에다가 무료 기내식도 없었구ㅠ 장시간비행인데 좌석에 스크린이 배치가 안되어있다는 .. 2019. 4.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