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장 마무리 퀴즈 >
Q1. 금융상품은 투자성이 있는 금융상품과 투자성이 없는 비금융투자상품으로 나눌 수 있다. 여기에서 투자성이란 ‘원금의 손실 가능성이 있는 경우’를 말한다.
( O )
Q2. 금융산업을 선진화하고 금융시장의 안정성을 도모하며 건전한 신용질서, 공정한 금융거래관행확립과 예금자 및 투자자 등 금융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은 어디인가?
( 금융감독원 )
Q3. 예금자보호법에 의거하여 금융회사가 파산 등으로 예금을 지급할 수 없는 경우 예금지급을 보장함으로써 예금자를 보호하고 금융제도의 안정성을 유지할 목적으로 설립된 기관은 어디인가?
( 예금보험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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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장 학습내용 정리 >
-금융시장에서 거래되는 금융상품에는 대출상품, 저축상품, 펀드, 보험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금융상품은 투자성이 있는 금융투자상품과 투자성이 없는 비금융투자상품으로 나눌 수 있다. 여기서 투자성이란 투자한 원금의 손실 가능성이 있는 경우를 말한다.
-금융시장은 단기와 장기, 간접금융과 직접금융, 발행시장과 유통시장 등 다양한 분류가 가능하다.
-단기금융시장에서는 콜, 기업어음, 양도성예금증서 등이 거래되며, 장기금융시장에서는 회사채, 국채, 통화안정증권, 주식 등이 거래된다.
-금융회사는 은행이나 비은행 예금기관처럼 예금을 받을 수 있는 회사와 예금을 받을 수 없는 회사로 구분할 수 있다.
-비은행 금융회사 중 금융투자회사는 업무의 종류나 범위에 따라서 다양하게 분류할 수 있다. 투자매매, 투자중개, 집합투자, 투자자문, 신탁업 등의 업무가 있는데 어떤 회사들은 모든 업무를, 어떤 금융회사들은 이 중에 일부만 특화하여 영업을 한다.
-금융회사 중에서는 여신전문 금융회사나 대부업체처럼 수신 기능은 없고 스스로 자본을 조달하거나 대출을 받아서 영업하는 회사들도 있다.
-금융감독원은 금융산업을 선진화하고 금융시장의 안전성을 도모하여, 건전한 신용질서, 공정한 금융거래관행 확립과 예금자 및 투자자 등 금융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예금보험공사는 1996년 예금자보호법에 의거하여 금융회사가 파산 등으로 예금을 지급할 수 없는 경우 예금지급을 보장함으로써 예금자를 보호하고 금융제도의 안전성을 유지할 목적으로 설립된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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